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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화방조제를 조금 달리면
반겨주는 나래휴게소
갈매기 만나고
노을 찾아 여유를,
세찬 바람도 반기며
일상에 대한 감사를 전해본다.
고마워요.
/이미숙 시민기자
[주간시흥=주간시흥 기자]